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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합니다!
친절한 외과전문의 송쌤
간만곡부·구불결장… 진짜 맹점은 여기에
Q. 구불결장&직장, 그리고 검사의 한계
그 다음에는 일반적인 주름들은 저희가 잘 찾아서 봐야 되겠고 두 번째 나오는 주요 맹점이 간 만곡부
그러니까 우리 대장이 상행결장에서 간 밑을 도는 부분이 많이 꺾여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내시경을 관찰하다가도 꺾인 부분이기 때문에 내시경 선단이 갑자기 쑥 뒤로 빠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때 검사가 많고 밀리면은 또 다시 들어갈 때 조금 어려운 분들은 다시 안 들어가는 경우도 사실 생길 수 있는데 꼭 들어가야 됩니다.
저희가 동체 시력으로 장 점막을 보는 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빠진 경우에는 꼭 다시 들어가서 전체적인 점막의 상태를 좀 봐야 되는 문제가 있고요.
그래서 용종이 커진 다음에 발견되는 또 아주 흔한 위치가 바로 간 만곡부입니다.
그다음에 횡행결장 쪽 관찰하고 당연히 비장 쪽 왼쪽 좌 상복부 쪽에서 또 하행 결장으로 이어지는 부분도 굴곡이 되게 심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천천히, 내시경이 갑자기 아래쪽으로 빠지지 않게 위치를 좀 유지하면서 열심히 찾는 노력이 좀 필요해요.
그래서 저희가 보면은 꾸준히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을 하시는 분들이 보통 한 두세 번 용종이 없다가
조금 사이즈가 돼서 발견되는 경우에 가장 많이 발견되는 부분이 보통 이 간 만곡부하고 비 만곡부입니다.
그리고 나서 하행 결장은 충분히 시간을 드리고 보게 되면 테크니컬하게 어려운 부분은 없는데
또 다음 부분이 하행 결장에서 구불결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인데요.
사실은 구불결장은 전체가 다 맹점이라고 해도 이 틀린 말이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굴곡이 심한 상태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키 포인트 중에 하나가 경험이 많은 대장내시경 하시는 선생님들은
구불결장이 나올 때 보는 것보다 저희가 내시경 진입을 할 때 구불결장은 무리해서 진입을 하면 천공이 생기는 부분이기 때문에
비교적 더 조심스럽고 천천히 진입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때 용종이 발견이 되면 제거를 하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주 크지 않은 용종은 들어갈 때는 딱 발견이 되는데 나올 때 그 용종을 찾느라고 애먹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대장내시경 많이 하시는, 특히 용종 절제술을 많이 하시는 선생님들 중에는 구불결장의 진입 시에 발견된 용종은 아예 제거를 하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나중에 찾겠지 하고 나오다가 막 10분 이상 봐도 못 찾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 구불 결장 전체는 잠재적인 맹점 부위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가 관찰을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가 구불결장에서 직장으로 이어지는 부분 이게 방심하다가 놓치는 부분이에요.
저희가 구불결장 열심히 보면 아 이제 검사 거의 끝났네 하는 이런 방심한 틈이 틈에 도달하는 데가 그 구불결장이랑 직장 이어지는 부분이거든요.
거기서도 이제 아차하면은 용종이 사이즈가 좀 되는 한 7 8mm 되는 용종도 저희가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직장부터 구불결장은 저희가 진입할 때 용종이 있는데 나올 때 찾을 때 조금 시간이 걸릴 만할 것 같다는
그런 용종들은 미리 제거를 하는 팁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또 맹점이 뭐냐면요
항문 바로 위 그러니까 하부 직장 끝입니다.
정말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정말 내시경 여러 번 하셨던 분들 중에서 어 나중에 그 하부 직장에 용종이 꽤 넙적하게 큰 게 있었는데
이전 검사에서 발견이 안 되고 나중에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내시경 하는 선생님들끼리 다 얘기해 보면 들어갈 때 꼭 미리 보고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이게 저희도 사람인지라 검사가 끝날 때는 나도 모르게 긴장이 풀리거든요.
그래서 의도치 않게 그 하부 직장에 있는 용종이 사실은 그 타겟팅만 잘 되면 발견이 어렵지 않은 용종도 놓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하부 직장 쪽은 저희가 들어갈 때 미리 한 번 좀 자세히 보고 맹장까지 진입을 하는 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해부학적 구조상 특징상 저희가 내시경 할 때 놓치기 쉬운 자리가 있는 부분들이 있고
결국에는 그 부분들에 대한 용종을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검사할 때 계속 그 부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집중을 하고 관찰 시간을 조금 더 주려고 노력을 좀 하고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 플러스 말씀드린 대로 장 정결이 불량하다거나 아니면 이전에 수술을 했다거나 이런 부분들은
조금 더 그런 부분들이 더 맹점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장 정결 상태랑 또 환자분의 수술 이력들이 있는 거를 꼭 확인을 하고
검사를 좀 진행을 하는 것도 저희가 점점 더 용종을 작은 사이즈 때 빨리 찾아서 제거해야 되는 의무가 더 커지는 상황이라서
그런 맹점들이 있다는 거를 알고 계시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저희가 아무리 열심히 보더라도 사실은 대장, 직장의 점막을 100% 확실하게 볼 수 있다고 사실 자신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사람인지라 그래서 결국에는 그 결과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되는 시기에 꼭 검사를 하셔가지고
그렇게 사이즈가 커진 다음에 발견되는 용종이 없도록 또 검사 받으시는 분도 그 검사 주기를 잘 챙기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02.364.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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