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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합니다!
친절한 외과전문의 송쌤
수술 후 합병증, 설명 안 해주는 병원?
Q.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자연스러운 건가요?
이번에는 질환 얘기는 아니고요.
제가 지난주 토요일 날 수원에서 대장항문외과를 잘 정말로 잘 키우시는 원장님 개원 병원의 개원 5주년을 기념한 심포지엄을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각 전국 각 지역에서 오랜 기간 동안 대장항문외과, 특히 항문 수술을 하고 계시는 쉽게 말하면 각 지역의 나름 내공이 있는 대가 분들이 오셔서
저도 그 안에 들어가서 참 영광입니다만.
그래서 일곱 분이 모여서 항문수술의 합병증에 관련된 내용들을 편하게 그냥 담소를 나누면서 패널 토의 형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의견도 얘기했지만 이 합병증이라고 하는 문제는 사실은 의사가 말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사실 좀 많아요.
그래서 조금 불필요하게 환자한테 겁을 줄 필요가 있냐. 다 괜찮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이 있지만 사실은 모든 치료,
모든 수술에는 합병증이라고 하는 부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이고요.
물론 중요한 거는 저희 수술하는 의사들이 합병증의 빈도를 최소화시키고 또 발생한 합병증을 잘 케어해 드려서 그게 빨리 회복하는 게 목표겠지만
예전처럼 그냥 뭐 수술만 하면 다 돼요. 나는 이런 거 안 생겨. 이런 식의 사실은 현실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의사들은
요즘 같이 많은 정보가 공유되는 세상에서는 사실은 환자분들한테 신뢰를 얻기가 좀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날도 제가 느낀 거는 이 합병증 문제를 노출을 그러니까 편하게 환자분들한테 자세하게 설명을 좀 드리고
그 합병증이 안 생기면 좋겠지만 합병증이라고 하는 것도 수술 후 회복하는 과정의 한 일부로 다들 말씀을 좀 하시고.
그래서 적극적으로 설명을 하고 또 적극적으로 설명을 해야 환자분이 인지가 됐을 때 또 저희가 그때 적절한 치료를 해주는 게
정말로 좋은 외과 의사가 아니겠냐라는 의견들을 모두 다 주셨어요.
그래서 예전 같이 그냥 수술하고 딱 끝나면 모든 게 다 된 것처럼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걸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요.
제일 중요한 거는 그래서 결국에는 환자분들이 불안하기 때문에 저희가 의사들이 당연히 수술도 최선을 다해서 잘 해야겠지만
이 질환의 성격과 치료의 필요성과 또 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그 치유의 과정에 대해서 다 좀 더 자세하고
환자분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야 된다는 얘기를 모든 패널 선생님들이 다 하시더라고요.
사실은 뭐 저도 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게 간혹 좀 무뚝뚝한 외과 선생님들이 좀 많으세요.
그래서 저는 보통은 문제를 풀었는데 풀이과정은 얘기 안 하고 답만 환자분들한테 제시하는 선생님들이 좀 계세요.
그래서 그런 분들한테 진료를 보거나 치료를 받았던 분들이 답답해서 저한테 좀 오시면 저도 최대한 잘 이해하실 수 있게 설명을 좀 드리는데
역시 그날 오셨던 분들도 뭐 십 수 년 동안 이 대장항문외과 수술 쪽에 참여하시고 했던 분들이라 그런지
환자분들한테 그 질환의 설명과 수술의 과정 설명하는 거를 본인들이 좀 좋아하세요.
그래서 그게 이해가 되지 않으면 무리하게 수술이나 치료를 안 하시는 거가 다 공통점이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그날 환자분들은 답만 원하는 게 아니고 그 답이 나오는 그 중간의 풀이과정을 알고 싶어 하니까
이제 풀이과정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의사를 만나시는 게 똑같은 수술 결과가 나오더라도 대체적으로 보면 환자분들이 만족도가 좀 높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뭐 레스토랑에 가면 그 음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사실 궁금해 하지는 않잖아요.
음식만 맛있으면 되지만 사실은 이 수술은 음식과는 달리 내 몸을 의사한테 맡기는 거기 때문에 그 수술의 과정과 회복 과정에 대한 일종의 풀이과정들을
미리 환자분들한테 잘 설명하는 의사를 만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간혹 수술이 잘 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미리미리 설명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그 중간에 생길 수 있는 여러 어려운 과정들 때 마음이 많이 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결과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병원을 굳이 다른 지인들한테 소개 안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또 반대로 뭐 어쩔 수 없이 피할 수 없는 합병증이 생겼더라도 그 생길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한 설명을 미리 드리고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을 때 이러이렇게 조치가 잘 됩니다 해서 잘 회복하신 분들은 설사 그 병원에서 수술해서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었더라도 오히려 그 의사 선생님들을 주변에 추천하는 분들이 있어요.
왜냐하면 그 합병증이라고 하는 게 정말 생기면 안 되는 합병증이 아니라 누구나 어느 정도의 확률로 생길 수 있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 수술한 선생님이 그걸 인지하고 있고 빨리 캐치해서 거기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해주시면 오히려 더 신뢰가 쌓이는 부분들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특히 뭐 항문질환이라고 하는 게 암 같이 치료가 꼭 필요하고 어쨌든 의사에 약간 더 의존적인 질환이 아니고
양성질환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하고 조금 더 상의하고 결정하신다고 그래서 문제가 되진 않거든요.
그래서 물론 어느 정도 꾸준히 그 지역에서 잘 활동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의사로서의 갖고 있는 술기는 대부분 다 있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 중에서 조금 더 질환에 대한 설명과 수술의 과정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조금 더
내가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 주시는 선생님들을 만나시면 조금 더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심포지엄에서 정말 그 각 지역, 전국 각 지역에 오래 이 항문외과에서 진료와 치료하시는 선생님들을 만나니까
아, 이분들도 역시 환자분들한테 그 수술 전 과정을 잘 설명하고 같이 가는 그런 개념으로 진료를 보시는구나.해서 저도 많이 좀 배웠고요.
그래서 앞으로 저도 진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던 그런 시간이라
이제 대장항문 외과 의사로서의 살아가면서 생기는 문제들 많이 얘기를 했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어서 오늘은 편안한 마음으로 좀 말씀을 드렸습니다.
02.364.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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